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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창세기 30장 25~43절입니다.1) 하나님은 누구이신가?하나님은 복 주시는 복의 근원이 되십니다(27)2) 내게 주시는 말씀은?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어떻게 외삼촌을 섬겼는지 어떻게 외삼촌의 가축을 쳤는지외삼촌이 아시나이다(29)라반은 야곱으로 인해서 여호와께 복을 받은 것을 깨닫고 야곱으로 하여금 고향으로 가지 말고계속해서 머물러 있기를 원하면서 계약을 맺게 된다. 그러나 야곱은 이제 고향을 떠나온지 14년이지났기 때문에 돌아가기를 소망했다. 야곱은 외삼촌 라반을 향하여 얼마나 성실하게 외삼촌의가축을 쳤는지 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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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창세기 30장 1절~24절입니다!1) 하나님은 누구이신가?하나님은 임신하게도 하시고 임신하지 못하게도 하십니다(2)2) 내게 주시는 말씀은?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22절)라헬이 야곱과 합환채에 대한 인간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께 기도하며 나아갈때하나님은 라헬을 생각하시고 그녀의 태를 열어주셔서 자녀를 허락해 주셨다.오늘 내가 하나님을 의지함이 없이 인간적인 노력과 열심으로 얻어내고자 하는 것은무엇인지 돌아보게 된다. 하나님은 라헬이 언약 공동체의 자녀임을 기억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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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창세기 29장 21절-35절입니다.1) 하나님은 누구이신가?하나님은 사랑받지 못한 레아의 태를 여시고 자녀를 허락하십니다(31)2) 내게 주시는 말씀은?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이로 말미암아그가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출산이 멈추었더라 (35)레아가 아들을 낳을 때마다 믿음의 고백이 담아 자녀들의 이름을 붙인다. 그런데 레아는비로소 네째 유다를 낳고 나서여 상황과 여건에 관계없이 여호와를 찬송한다는 마음의고백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우리 인생을 돌아볼때 자꾸만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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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107:4~7 4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5 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6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7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 거주할 성읍을 찾는 그들에게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을 본다. 근심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 힘들면 힘들다고, 길을 모르면 모른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된다. 그러면 된다.거주할 성읍! 참 안식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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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나아만이 노하여 가로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에 흔들어 나병 고칠까 하였도다 나아만은 엘리사가 직접 나와서 손을 대고 기도해 줄로 생각했는데 단지 종을 보내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는 엘리사의 말에 분노하게 된다. 나아만의 태도를 보면서 마찬가지로 삶의 여러 영역속에서 내 생각에는! 내 생각에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 주시면 어떨까라는 자기 생각에 갇혀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주님! 오늘도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내 생각에 갇혀있는 삶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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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2:21 ~22 21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22 그 물이 엘리사가 한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에 이르렀더라 회오리바람을 타고 승천한 엘리야 이후, 엘리사의 첫번째 기적의 장면이다. 마을사람들이 말하기를, 물이 좋지 못하여 열매가 익지 못하고 떨어진다는 말에엘리사는 소금을 던져 물을 고친다. 그렇다. 성령의 역사는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는 역사이다. 사람들의 어려움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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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저가 내 앞에서 겸비함을 인하여 내가 저의 재앙을 저의 시대에 내리지 아니하고(21:29) 아합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자가 없다고 하셨던 하나님은 재앙의 말씀앞에 옷을 찢고 금식하는 아합을 보시며 그가 겸손히 행했다고 하시며 재앙을 멈추셨다. 죄를 돌이키며 겸손한 모습을 기뻐하시고 한없는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을 모습을 보게 된다. 언제나 교만해 질 수 있고 죄를 범할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생각해 볼때 오늘도 내 삶을 지켜 보시는 주님앞에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며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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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이나한 자니라(19:18) 갈멜산 승리이후 이세벨에게 쫓기며 하나님께 죽기를 구하는 엘리야를 향해 "네가 그러면 되느냐"하며 다그치지 않고 부드럽게 다루시는 주님의 손길이 눈에 들어온다. 힘과 기력을 얻도록 먹이시고부드러운 속삭임으로 7천명의 동역자들이 있음을 알려주신다. 오직 나만 남았다고 생각하는 생각은 주님의 생각이 아니며 동시에 하나님 나라를 향해 외롭지 않고함께 동역하는 동역자들을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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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중에 행하였더라(15:34) 북왕국 초대왕이었던 여로보암의 길을 따라 악을 행하는 북왕국 3대왕 바아사를 보게 된다.여로보암왕은 금송아지 우상 섬기게 하고, 제사를 타락시키고 거짓 제자장들을 임명했다. 북왕국 대다수의 왕들이 여로보암의 길을 따르며 악을 행했다고 기록한다.주님! 오늘도 어느 길을 따라야 할지 결단하게 하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길이 되시오니예수의 길을 따라 삶의 예배자로 섬기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나눔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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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시편 103:10-14]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리로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하나님의 긍휼, 은혜, 인자하심이 영원한 것으로 인하여 감사하다. 내가 지은 죄가 얼마나 많은가?그때마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고 나의 죄를 따라 처벌하지 아니하시고 나의 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