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1장22-36(2025년7월3일큐티나눔)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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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22-26]
22 요셉 가문도 벧엘을 치러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니라
23 요셉 가문이 벧엘을 정탐하게 하였는데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루스라
24 정탐꾼들이 그 성읍에서 한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청하노니 이 성읍의 입구를 우리에게 보이라 그리하면 우리가 네게 선대하리라 하매
25 그 사람이 성읍의 입구를 가리킨지라 이에 그들이 칼날로 그 성읍을 쳤으되 오직 그 사람과 그의 가족을 놓아 보내매
26 그 사람이 헷 사람들의 땅에 가서 성읍을 건축하고 그것의 이름을 루스라 하였더니 오늘까지 그 곳의 이름이 되니라

요셉 가문도 벧엘을 치러 갔는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한 사람을 가족과 함께  살려줌으로 그 한사람이 성읍을 이룬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족속을 모두 쫒아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유가 어떠하든지 모든 지파들은 그들을 온전히 쫒아내지 못했다.
전쟁에서 승리한것보다 그들을 남겨둠으로 인하여 그들의 문화와 우상으로 말미암아 죄에 영향을 받게 된다.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두 쫒아내길 원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본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온전히 새사람의 정체성으로 살게 되었다. 하나님은 내가 전인격적으로 변화되길 원하신다.
아직도 육신의 소욕이 있고 옛사람의 흔적이 있다. 나는 날마다 싸워서 한가지도 육신의 소욕을 남겨두면 안된다. 쫒아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죄와 타협하면 안된다. 결국 그것이 파멸을 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명은 나를 살리시기 위해서 주신다.

주님! 날마다 버려야할 육신의 소욕과 죄를 버릴 수 있도록 성령충만케 하소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