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방 사도행전28:3-10(2025년11월20일 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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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8:3-10]
3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4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6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7 이 섬에서 가장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머물게 하더니
8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9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10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실었더라
바울의 손을 독사가 물고 있다. 모두가 그 상황을 보고 곧 죽을 줄로 기다렸지만 바울은 죽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지켜주심을 본다. 또한 바울의 담대한 믿음을 본다. 독사가 물고 있어도 전혀 놀라거나 당황해하지 않고 그 짐승을 불에 떨어트린다. 그 사건으로 인하여 보블리오의 부친을 기도하고 안수하여 열병과 이질을 낫게 한다.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도 와서 고침을 받는다.
나에게 마치 독사에게 물린것처럼 상황이 어려울지라도 바울처럼 담대히 믿음으로 떨어버리고 바울처럼 치유와 회복의 통로가 되어야겠다.
주님! 내게 일어나는 사단의 공격을 믿음의 방패로 물리치고 계속 천국복음을 선포하며 치유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3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4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6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7 이 섬에서 가장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머물게 하더니
8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9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10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실었더라
바울의 손을 독사가 물고 있다. 모두가 그 상황을 보고 곧 죽을 줄로 기다렸지만 바울은 죽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지켜주심을 본다. 또한 바울의 담대한 믿음을 본다. 독사가 물고 있어도 전혀 놀라거나 당황해하지 않고 그 짐승을 불에 떨어트린다. 그 사건으로 인하여 보블리오의 부친을 기도하고 안수하여 열병과 이질을 낫게 한다.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도 와서 고침을 받는다.
나에게 마치 독사에게 물린것처럼 상황이 어려울지라도 바울처럼 담대히 믿음으로 떨어버리고 바울처럼 치유와 회복의 통로가 되어야겠다.
주님! 내게 일어나는 사단의 공격을 믿음의 방패로 물리치고 계속 천국복음을 선포하며 치유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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