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방 마태복음12:31-37(2023년 2월2일 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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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태복음12:31-37 말씀입니다.
1)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하나님은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심문하신다.
2) 내게 주시는 말씀은?
[마태복음 12:36-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나의 입술은 하나님께서 지으셨다. 마땅히 하나님을 높히고 찬양하며 선한 도구로 사용되어야한다. 남을 판단하고 비방하는 말도 악하지만 무익한 말도 악하다고 하신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을 따르면서도 아직도 육신적으로 말하는 나를 본다. 나의 마음과 생각에 있는 육신적인 것을 분별하고 날마다 회개해야겠다. 나의 말이 성령을 따라서 생명이 되는지 돌아본다.
3) 적용의 기도
주님! 깨끗하지 못한 모든 육신의 생각과 마음을 회개합니다. 내 마음과 생각과 입술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내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사 무익한 말을 멈추고 성령을 따라 말하게 하소서!
1)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하나님은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심문하신다.
2) 내게 주시는 말씀은?
[마태복음 12:36-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나의 입술은 하나님께서 지으셨다. 마땅히 하나님을 높히고 찬양하며 선한 도구로 사용되어야한다. 남을 판단하고 비방하는 말도 악하지만 무익한 말도 악하다고 하신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을 따르면서도 아직도 육신적으로 말하는 나를 본다. 나의 마음과 생각에 있는 육신적인 것을 분별하고 날마다 회개해야겠다. 나의 말이 성령을 따라서 생명이 되는지 돌아본다.
3) 적용의 기도
주님! 깨끗하지 못한 모든 육신의 생각과 마음을 회개합니다. 내 마음과 생각과 입술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내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사 무익한 말을 멈추고 성령을 따라 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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