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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태복음 12:38 ~ 50
하나님은 누구신가?
- 나를 손님이 아닌 가족으로 초대하시는 분
내게 주시는 말씀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마 12:50)
표적을 구하고 기도 응답이 고마워서 신앙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사람이, 그 상태, 그 수준으로 머물기를 원치 않으시면서 요나보도 솔로몬 보다 더 큰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앞에 부활 신앙으로 서기를 원하신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만난 것 만으로 다 한 것 처럼 생각하지만 예수님의 성령으로 채움 받지 못하면 우리는 한순간에도 악한 것들이 가득 찬 세상속에 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손님처럼 예의 바르게 가면 쓰고 한척 하는 사람이 아닌 진짜 행하는 사람, 믿고 맡기는 삶을 사는 자들을 통해 일하시고 인도하시기를 원하신다.
· 적용과 결단
주님은 표적이나 구하고 기도 응답에만 관심이 있으며 한발은 세상에 한발은 하나님께 두며 언제든지 빠져 나갈 궁리를 하는 사람이 아니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분 앞에 순종하며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뼈속까지 원하시는 자들이 주님의 형제요, 자매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무엇에 관심이 있을까?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 오는 어려움과 곤란함들을 직면할 용기를 주시도록 구하고 믿는자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사모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적용
내 인생에 대해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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