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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디모데후서 1:3]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바울이 디모데를 위하여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한다.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가?
바울이 얼마나 디모데를 사랑했는지...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디모데를 생각하며 감사한다.
사랑은 기도와 함께 쉬지않고 생각하며 감사하는 것임을 배운다. 나의 자녀를 생각할때 육신의 생각이 아니라 기도안에서 성령안에서 쉬지않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해야겠다.

주님! 바울의 사랑을 배웁니다. 육신의 생각이아니라 기도와 성령안에서 생각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나눔2)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1:7)

영어성경에서는 마음을 영으로 표현하고 있다.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 능력의 영, 사랑의 영, 절제의 영을 주셨다. 두려움의 영은 내게 속한 것이 아님을 선포합니다. 오늘도 사랑과 능력과 절제가 주님께 속한 것임을 신뢰하며 그 사랑과 능력과 절제의 영 가운데 충만히 거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