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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밴쿠버예수비전
댓글 0건 조회 7,363회 작성일 22-11-2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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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데살로니가전서 1:2-4]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억하는 것...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
하나님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한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기억하시는
믿음,사랑,소망으로 오늘을 살아갈때에 영원을 위해 살아야겠다.

주님! 땅을 보고 걸어가다가 문득 하늘을 보는 것처럼  말씀으로 영원을 일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눔2)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하실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1:19)

바울은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실때 우리가 올려드릴 수 있는 소망과 기쁨과 자랑의 면류관이 너희 영혼이라고 말씀하신다.

천지가 무너지고 사라질때 영원히 남는 것은 주의 말씀과 주의 말씀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들로 살아가는 영혼들이다.

오늘도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의 진리를 더 알아가며 한사람 한사람을 주님의 심정처럼 소중히 여기지 못함을 회개하고 오늘 만나는 한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섬기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나눔3)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살전2:8)

바울의 절절한 형제 사랑이 절 드러나 있는 말씀이다. 절절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형제 자매를 사랑했던 바울, 하나님을 사랑하고도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거짓 믿음임을 증명이라도 하는 것 같다. 의무가 아닌 특권으로서의 사랑이 절절하다 ~~

(나눔4)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예수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다.
눈을 뜨고 있을 때나, 감고 있을 때나 나는 예수님과 함께 사는 자이다.

이 진리을 기억하며 매 순간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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