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1-4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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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고린도전서 1:27-29]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은 세상의 기준과 다르다. 세상에서 미련한자, 세상에서 약한 자, 세상에서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을 택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앞에서 아무 육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차별이 없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주님! 나를 부르신 무한하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오직 주께만 영광돌리게 하소서!

(나눔2)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2:16)

때로는 연약한 육신으로 인해 마음이 강팍해질때도 있음을 보게 된다. 그러나 주님은 오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이미 가졌다고 과거형으로 선언해 주신다.
 
주님! 오늘도 내가 육신에 묶인자가 아니라 이미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자로써 더 사랑하며 품으며 소망과 희망을 주는 자로 살아가는 자임을 깊이 인식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은혜를 부어주소서!


(나눔3)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예수님이 내게 지혜와 의로움 거룩함 구원함이 되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힘을 얻게 하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