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4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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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요한복음 1:9-13]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빛 되신 주님께서 나를 모든 어둠과 우상에서 건져주시고 사랑의 나라로 옮겨주심에 감사하다. 그 이름을 믿는 자,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분!
아! 놀라운 이름!
예수님께 감사하다.

주님! 내 평생에 찬양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참 빛되신 주님만을 증거하며 살게 하소서!

(나눔2)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1:4)

예수님은 자신안에 생명이 있고 자신이 생명이라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는 영이시다.

예수님과 연합하므로 예수님이 나의 생명 자체가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육신의 생명이 아닌 예수님의 생명을 먹고 마시고 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나눔3)
요2:24-25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사람을 아심이요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것을 아셨음이니라

주님은 우리의 응원이과 도움이 필요 없으신 분이고 완전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나는 자주 잊고
나또한 주님처럼 완벽하고싶고 티가 없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결코 이땅에서의 나는 그럴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나는 그런 존재임이 슬픈일이 아님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일의 실패함으로 인한 회개함으로
나아갈때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게 하시고
주와 함께할때 나는 온전하여지고
주께서 함께하심으로 인하여
주오실 그날에 완전하여질것을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매일의 삶이 주께서 기뻐하시는 삶은 아니지만
 실패할때도, 감정적으로 지쳐있을때도,
여전히 나와 함께 하교 계시는 주님을 바바라볼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날에. 나는 할수 없지만
주께서 택하여 부르셨을때 그저 기뻐하며 뛰어 나가게 하여주시눈 소망으로
매일을 살아가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