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통독방 나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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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훔 1:7
여호와의 눈을 절대로 피할 수 없다. 여호와는 말로만 아니라 삶으로 진심으로 여호와를 의지 하는 자들을 알아보시고 구원 하시며 진심으로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은 고난을 통해서라도 돌이키기를 원하신다.
(나눔2)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담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1:6)
죄로 부터 회개하고 돌이킨 앗수르를 심판하지 않으셨지만 다시 악으로 달려가는 앗수르를 향해 돌이키지 않을때 심판과 진노로 멸망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난공불락의 앗수르가 패망하는 모습을 보면서 세계의 중심이 강대국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보게 된다.
오늘도 내 마음의 중심이 주님이심을 인정하며 난공불락의 견고한 죄가 발견된다면 그 죄로 부터 온전히 돌이키게 하시고 두려움이 아닌 하나님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다스려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2)
3:18 앗수르 왕이여 네 목자가 자고 네 귀족은 누워 쉬며 네 백성은 산들에 흩어지나 그들을 모을 사람이 없도다
19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 부상은 중하도다 네 소식을 듣는 자가 다 너를 보고 손뼉을 치나니 이는 그들이 항상 네게 행패를 당하였음이 아니더냐 하시니라
복수와 심판이다.
나의 복수가 아닌, 그분께서 친히 심판하신다.
유다를 괴롭협던 앗수르를 주님 그분이 직접 손대신다.
유다가 당한 행패를 알고 계신다.
150년 전, 요나를 통해 회개했던 니느웨가 이제 나훔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의 메세지를 듣는다.
이제 멸망뿐이다.
나훔을 읽으며 다시금 요나의 마음이 읽어져 마음이 저려온다.
원수의 나라에 가서 회개를 촉구하라는 주의 명령을 듣고, 얼마나 피하고 싶었을까,,, 그들이 멸망하는 걸 보고 싶은데, 회개라니,,여호와의 긍휼이라니,,, 어쩌면 요나가 나훔서를 본다면 통쾌했을지도 모른다. 요나가 그토록 원했던 니느웨의 멸망의 때와 주님의 때는 달랐다. 150년 전, 요나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했어야 했으리라,,,
나의 때와 주님의 때,,,
현재 나를 향하신 주님의 음성에, 주님의 말씀에 겸손히 청종하며 순종하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눔3)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담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1:6)
죄로 부터 회개하고 돌이킨 앗수르를 심판하지 않으셨지만 다시 악으로 달려가는 앗수르를 향해 돌이키지 않을때 심판과 진노로 멸망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난공불락의 앗수르가 패망하는 모습을 보면서 세계의 중심이 강대국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보게 된다.
오늘도 내 마음의 중심이 주님이심을 인정하며 난공불락의 견고한 죄가 발견된다면 그 죄로 부터 온전히 돌이키게 하시고 두려움이 아닌 하나님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다스려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훔 1:7
여호와의 눈을 절대로 피할 수 없다. 여호와는 말로만 아니라 삶으로 진심으로 여호와를 의지 하는 자들을 알아보시고 구원 하시며 진심으로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은 고난을 통해서라도 돌이키기를 원하신다.
(나눔2)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담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1:6)
죄로 부터 회개하고 돌이킨 앗수르를 심판하지 않으셨지만 다시 악으로 달려가는 앗수르를 향해 돌이키지 않을때 심판과 진노로 멸망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난공불락의 앗수르가 패망하는 모습을 보면서 세계의 중심이 강대국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보게 된다.
오늘도 내 마음의 중심이 주님이심을 인정하며 난공불락의 견고한 죄가 발견된다면 그 죄로 부터 온전히 돌이키게 하시고 두려움이 아닌 하나님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다스려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2)
3:18 앗수르 왕이여 네 목자가 자고 네 귀족은 누워 쉬며 네 백성은 산들에 흩어지나 그들을 모을 사람이 없도다
19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 부상은 중하도다 네 소식을 듣는 자가 다 너를 보고 손뼉을 치나니 이는 그들이 항상 네게 행패를 당하였음이 아니더냐 하시니라
복수와 심판이다.
나의 복수가 아닌, 그분께서 친히 심판하신다.
유다를 괴롭협던 앗수르를 주님 그분이 직접 손대신다.
유다가 당한 행패를 알고 계신다.
150년 전, 요나를 통해 회개했던 니느웨가 이제 나훔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의 메세지를 듣는다.
이제 멸망뿐이다.
나훔을 읽으며 다시금 요나의 마음이 읽어져 마음이 저려온다.
원수의 나라에 가서 회개를 촉구하라는 주의 명령을 듣고, 얼마나 피하고 싶었을까,,, 그들이 멸망하는 걸 보고 싶은데, 회개라니,,여호와의 긍휼이라니,,, 어쩌면 요나가 나훔서를 본다면 통쾌했을지도 모른다. 요나가 그토록 원했던 니느웨의 멸망의 때와 주님의 때는 달랐다. 150년 전, 요나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했어야 했으리라,,,
나의 때와 주님의 때,,,
현재 나를 향하신 주님의 음성에, 주님의 말씀에 겸손히 청종하며 순종하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눔3)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담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1:6)
죄로 부터 회개하고 돌이킨 앗수르를 심판하지 않으셨지만 다시 악으로 달려가는 앗수르를 향해 돌이키지 않을때 심판과 진노로 멸망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난공불락의 앗수르가 패망하는 모습을 보면서 세계의 중심이 강대국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보게 된다.
오늘도 내 마음의 중심이 주님이심을 인정하며 난공불락의 견고한 죄가 발견된다면 그 죄로 부터 온전히 돌이키게 하시고 두려움이 아닌 하나님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다스려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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