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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통독방 에스겔33-3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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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밴쿠버예수비전
댓글 0건 조회 8,167회 작성일 22-08-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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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내가 좋은 꼴을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에 두리니 그것들이 그곳에 있는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4:14-15)

하나님은 이스라엘 목자들을 책망하시고 대신에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목자가 되어주신다고 친히 말씀하신다. 주님께서 나의 참 목자가 되셔서 좋은 꼴과 살진 꼴을 먹이신다고 말씀하신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한 다윗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며 날마다 풍성한 꼴을 먹으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나눔2)
34:5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15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주님, 참목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에게 맡기신 양들을 마음으로 더욱 사랑하며 주님이 친히 그 일을 이루어가실 것을 믿습니다.

(나눔3)
36:3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닌줄을 너희가 알리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 행위로 말미암아 부끄러워하고 한탄할지어다

이땅의 삶의 목표는 나의 안위와 나의 어떠한 삶에 대한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 생명을 걸고 주의 인자를 바라보며 여호와이심을 더 깊이 알고 예배하는 삶이 되야함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아버지의 일하심으로
그분의 영광안에 거함을 위해
나를 건지셨지만 나는 여전히 부끄러운 죄인임을 날마다 상고하게 하시고
죄와 나의 소욕으로 나아가는 내가 아닌 아버지께서 여호와되심의 거룩함을 향하여 날마다 그 푯대가 목표되어 정결하게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눔4)
 새 영을 너희 속에 주고 새 마음을 너희 속에 두되 딱딱한 마음을 제거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신다.

하나님! 날마다 새 영의 부으심이 없으면 나는 딱딱해 져서 새 부대가 될 수 없습니다. 새 부대가 되게 하십시오. 부드러워 지게 하십시오  내 마음이 주님을 향하여 부드러워 지게 하십시오

(나눔5)
[에스겔 34:4]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하나님은  목자에게 양을 맡기신다. 연약한 자가 강해지고 병든 자를 고치며 상한 자를 싸매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해야한다.  또한 잃어버린자를 찾아야한다. 포악으로 다스리는 것을 책망하신다.

주님! 내 안에 계신 주님께서 나를 통하여 행하시도록 나는 죽고 예수로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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