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21-24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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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렘23:5)

정의와 공의로 다스려야 할 이스라엘의 정치 및 종교지도자들이 사리사욕으로 인해 악행의 길로 치닫고 있다. 이런 암흑의 시간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정의와 공의로 다스릴 새로운 왕 메시아가 나타날 희망의 소식을 선포해 주신다.

이기적 자아로 인해 악행 가운데 있었던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사랑과 공의로 다스리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주님이요 메시야가 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공의를 행하는 힘이 내게 있음이 아니라 내안에 계시는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인정하며 오늘도 믿음으로 사망의 길이 아닌 생명의 길을 택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나눔2)
[예레미야 24:5-7]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한 유다 포로를  좋은 무화과나무와 같이 잘 돌보고 좋게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들을 돌보시고 좋게 하시고  인도하시고
심고 뽑지 않으시며 전심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며 친히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신다고 약속하신다. 나의 어떠함이 아닌 창세전부터 나를 택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시는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 그 은혜가 나의 자녀들과 후손들에게 부어질것으로 인하여 감사하다.

주님!
새언약의 은혜로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의 누리게 하소서!
나의 자녀들과 후손들이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실것을 약속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눔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데 있는 하나님이요. 먼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곳에 숨길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23:23-24)

유다의 왕들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잊고 그들의 소견대로 통치하고 악행하였음을 보게됩니다. 어느곳이나 언제든지 하나님의 통치는 이루어지고있고 우리는 늘 예민하게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그분의 주권에 인생을 맡기고 하나님의 거룩을 닮아 거룩하게 살아가야함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길도 주십니다. 생명의길로 나아갈것인지 사망의 길로 갈것인지 삶의 방향들을 늘 분별하고 주의 뜻에 합당한 길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지금의 연단해가시는 인생길이 고단하지만 정금같이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드려가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나눔4)
예레미야 23:2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와 제일 가까이 계시는 주님 제가 주님의 presence를 더 느끼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