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편 1절-10절 (2022년 7월 1일 큐티나눔)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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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눔방 시편 6편 1절-10절 (2022년 7월 1일 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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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밴쿠버예수비전
댓글 0건 조회 14,324회 작성일 22-07-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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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시편 6편 1절-10절까지 입니다. 


1)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하나님은 우리의 신음소리도 들으시는 분이시다(8)

하나님은 사랑으로 나를 구원해 주시는 분이시다(4)


2) 내게 주시는 말씀은?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2)


왕이었던 다윗은 육신의 질병을 통해 자신의 연약함을 보게 된다. 아무리 잘 나갔던 다윗이었지만

육신의 고통속에 주님의 은혜를 구하게 된다. 주님만이 자신의 질병을 치유하실 수 있음을 고백하고

있다. 다윗은 자신의 죄와 실패 가운데에서도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사랑 가운데 이 상황에서

구원해 달라고 간구한다. 


하나님은 내가 조금 더 잘 행동한다고 더 사랑하시고 조금 잘못한다고 해서 미워하시는 분이 아님을

보게 된다. 오늘도 연약한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해 주시는 것은 오직 예수님이 주신 의로움의 옷을

입혀 주셨기 때문임을 보게 된다. 오늘도 주님 앞에서 나의 의가 참 의가 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의로우심만이 나의 참된 의가 되게 하시는 주님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저에게 필요합니다. 바리새인처럼 판단하고, 외식하고, 더 깊이 사랑

하지 못하는 질병을 치유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삶으로 말하게 하시고 삶의 현장에서 말씀을

녹여내는 그런 예수님 닮은 인생을 살아가는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연약함이 오히려 더욱 주님을 바짝 의지하는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밴쿠버예수비전교회 공동체가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자임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을

품고 모든 판단과 정죄와 비난의 화살을 내려놓고 더 깊은 주님의 강가로 나가 성령의 생수를 깊이

들이키는 생명의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3) 적용 및 결단의 기도

주님! 남탓이 아니라 내탓임을 깨닫고 사랑으로 종노릇 하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사랑 가운에 이끄시고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주님! 더 사랑하지 못하고, 더 섬기지 못하는 질병을 치유하시고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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