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17-22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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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17:10 이는 네가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나무를 심으며 이방의 나무 가지도 이종하는도다

다메섹에 관한 경고이다.
그러나 오늘 주님은 나에게도 이 말씀을 하시는 거 같다.
내가 기뻐하는 나무를 심고…
이방의 나무 가지도 이종하고…

주님, 내가 심은 나무와 이종한 이방의 나무가지가 다 뿌리 뽑히길 원합니다. 주님만 구원과 능력의 반석임을 내 맘에 두는 자 되길 원합니다. 주여 도와주소서.

(나눔2)
17-22장

내 눈이 또 사람들이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에드는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세삼 느끼게 된다.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는 하나님!!

(나눔3)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지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이므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 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들을 고쳐 주시리라(19:22)

그렇게 강성하던 애굽도 추풍낙엽처럼 힘없이 쓰러지고 만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고치시고 주님께 돌아오도록 이끄신다고 말씀하신다.
주님을 입술로는 의지한다고 하나 마음으로 깊이 신뢰하지 않는 모습과 삶의 현장에서 

주님이 주인이 아닌 마치 내가 삶의 주인인 것처럼 살아가는 모습이 심판당하는 애굽의 

모습과 동일한 것임을 보게 하신다.

주님! 오늘도 성령의 이끄심 가운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경외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 사랑과 가까운 이웃 사랑이 더 현실화 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4)
[이사야 19:23-25]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 및 

앗수르와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 주시며 이르시되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이라

하나님은 모든 열방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그 날에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라고 부르신다.
하나님의 차별없는 놀라운 사랑에 감사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모든 열방이 주께로 돌아오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