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통독방 느헤미야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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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그래서 우리는 한편으로는 우리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오늘 하루도 우리의 원수는 어떻게 해서든지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감정적으로 좌절하게 하거나
그래서 우리는 한편으로는 우리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경비병을 세워 밤낮으로 지키게 하였다.(4:9)
성벽을 세울때에 방해가 있었듯이 하나님 나라가 세워져 갈때도 사탄의 역사가 있음을 보게 된다.
성벽을 세울때에 방해가 있었듯이 하나님 나라가 세워져 갈때도 사탄의 역사가 있음을 보게 된다.
느헤미야는 이런 상황속에서 사람과 맞부딪치지 않고 기도최우선 전략으로 대처하는 것을 보게 된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원수는 어떻게 해서든지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감정적으로 좌절하게 하거나
기쁨을 빼앗으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승리와 기쁨의 근원되시는 예수님 바라보며 기도가운데
승리의 나팔을 불며 선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2)
4:14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나눔2)
4:14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
나는 누구를 두려워하는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그 어떤 것보다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나는 누구를 두려워하는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그 어떤 것보다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을 기억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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