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통독방 역대하 25-28장
페이지 정보

본문
(나눔1)
웃기야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26:16)
구약에서 사람은 강성해지고 부유해지면 그 결과가 교만으로 악을 행하고 범죄를 한다.
웃시야 왕도 예외는 아니었다. 강성해지자 사울처럼 자신이 해서는 안될 제사장 역할 하려다
문둥이가 되버렸다.
내가 강해지고 뭐든지 할수 있다고 여겨질때가 가장 위험하고 교만에 이를때임을 보게 된다.
오히려 자신의 연약함을 보며 주님 의지할때가 안전지대임을 보게 된다.
나에게도 스스로 뭔가를 하고자 하는 소욕이 있음을 보게 된다.
주님! 오늘도 내안에 계신 성령의 도우심으로 겸손가운데 마음 지키며 살아가는 하루되게 하소서!
(나눔2) [역대하 25:14-15]
아마샤가 에돔 사람들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세일 자손의 신들을 가져와서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 그것들 앞에 경배하며 분향한지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아마샤에게 진노하사 한 선지자를 그에게 보내시니 그가 이르되 저 백성의 신들이
그들의 백성을 왕의 손에서 능히 구원하지 못하였거늘 왕은 어찌하여 그 신들에게 구하나이까 하며
아마샤에게 전쟁의 승리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아마샤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올때 세일 자손의 신들을 가져와서
우상을 경배하고 분향함으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사 선지자를 통해서 책망하신다.
그가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음을 본다.
온 마음과 뜻과 생명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겠다.
주님! 나의 행함이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온 마음으로 행하게 하소서!
- 이전글창세기 40장 5-23절 (2022년 5월 24일 큐티나눔) 22.05.25
- 다음글역대하 21-24장 22.05.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