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통독방 역대하5-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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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29절 후반부: 저마다 고통을 깨닫고 이 성전을 바라보며 두 팔을 펴고 간절히 기도하거든
솔로몬의 봉헌기도에 반복해서 "두 팔을 펴고 간절히 기도하거든"이 등장한다.
주님은 우리의 호흡이 되신다. 오늘도 기도가 의무가 아니라 영혼의 호흡임을 알고 즐거움으로
주님! 내 마음의 성전에 항상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29절 후반부: 저마다 고통을 깨닫고 이 성전을 바라보며 두 팔을 펴고 간절히 기도하거든
솔로몬의 봉헌기도에 반복해서 "두 팔을 펴고 간절히 기도하거든"이 등장한다.
기도의 처소가 되는 성전을 봉헌하는 솔로몬의 마음이 얼마나 감격이 있을지 상상해 본다.
언제든지 기도로 나아갈때 주님이 들으시고 용서하시고 새롭게 하심을 보게 된다.
언제든지 기도로 나아갈때 주님이 들으시고 용서하시고 새롭게 하심을 보게 된다.
주님은 우리의 호흡이 되신다. 오늘도 기도가 의무가 아니라 영혼의 호흡임을 알고 즐거움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2)
[역대하 7:15-16]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나눔2)
[역대하 7:15-16]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솔로몬이 성전을 위한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
솔로몬이 성전을 위한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는 것은 그곳에 임재하신 하나님을 향한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히 있게 하신다.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항상 성전에 있을것을 말씀하신다.
내 마음의 성전에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함께 하신다.
내 마음의 성전에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함께 하신다.
주님! 내 마음의 성전에 항상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기도에 응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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