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편 107~118편 > 예수비전방

• 목록

나눔1)

107:4~7
4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5 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6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7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

거주할 성읍을 찾는 그들에게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을 본다.
근심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 힘들면 힘들다고, 길을 모르면 모른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된다. 그러면 된다. 거주할 성읍! 참 안식처!
주님의 품에 이르게 하실 것이다.

나눔2)

시편 115:11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나 혼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는걸 기억하기 혼자 해결 할려고 애쓰지 말고 

주님께 물어보고 의지하며 나아가기

나눔3)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편 111:10 ]

잠언의 말씀이 떠오르게 하는 구절이다.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진정코 세상에서도 성공하는 인생, 복 받는 인생을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