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역대상15-19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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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16:10-11)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후에 다윗은 감사찬양을 올려드리고 있다. 

다윗은 얼마나 기뻤던지 춤추며 뛰놀았다. 하나님을 구하는 자에게 얼마나 

큰 마음의 즐거움이 있는지 알았던 다윗은 오늘 그의 얼굴을 구하라고 말씀한다.

마음을 분산시키며 주님이 아닌 다른 것을 구하게 하는 세상 문화 속에서 

오늘도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소서!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생명과 

능력의 삶이 되게 하소서!

(나눔2)

[역대상 17:16-18]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에게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작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대하여 먼 장래까지 말씀하셨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를 

존귀한 자들 같이 여기셨나이다

다윗이 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계시대로 듣는다.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에게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격한 다윗의 고백이 겸손으로 다가온다. 

내가 지금 누리는 이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오직 크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새겨본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를주시니 감사하다.

주님! 내가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에게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영원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