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통독방 2022년 열왕기상 9~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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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10:23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큰지라
11: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부러운 것으로 말하자면 솔로몬보다 부러운 자가 있을까?
그러나 11:1을 보면서 이 세상을 사랑한 솔로몬!
하나님 주신 지혜가 여인을 향한 감정앞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었던가…
주님, 많은 재산과 지혜보다 주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세상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예수님의 마음이 내 안에 있기를 이 아침 간구합니다.
나눔2)
11:9 솔론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처음에는 왕비들로 인해 왕의 마음이 돌이키는 듯 헀으나 지금은 솔로몬 왕이 마음을 돌이켜로
표현되고 있다. 서서히 왕의 마음이 하나님으로 부터 떠나는 것을 보게 된다.
나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는지 돌아보게 된다.
마음과 힘과 정성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처럼 오늘도 주의 말씀을
읊조리며 헝클어진 마음 있다면 바로 잡고 주님께 향하며 마음을 허는 작은 여우에게 속지
않도록 은혜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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