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편 102편~106편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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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시편 103:10-14]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리로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하나님의 긍휼, 은혜, 인자하심이 영원한 것으로 인하여 감사하다. 내가 지은 죄가 얼마나 많은가? 

그때마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고 나의 죄를 따라 처벌하지 아니하시고 나의 죄악을 따라 그대로 

갚지 않으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나의 죄를 멀리 

옮기셨으니 얼마나 큰 은혜인가?

주님!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날마다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나눔2)

103:2-3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주님은 나의 모든 죄악을 용서해주시며 내 모든 병을 고치신다.
내가 할 일은 하나님을 송축하며 모든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과 나의 영역에 대해서 다시금 확인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