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통독방 2022년 시편 1~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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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내가 편안한 눕고 잘 수 있는 것은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이다. 주변 환경이 또 내 삶에 어떤 것이
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내가 편안한 눕고 잘 수 있는 것은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이다. 주변 환경이 또 내 삶에 어떤 것이
나를 평안히 눕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주의 은혜로만 가능하다. 특별히 세상이 이렇게
어수선하고 그 어느것 하나에서도 미래를 볼 수 없을 때 우리는 하나님으로 온 절대적인 평안을
사모해야 한다.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절대적인 안전이 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밖에 없다.
나눔2)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나눔2)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5:7)
연약한 인간이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는 것이라고
연약한 인간이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내게 십자가의 보혈로 사랑을 부어주시고 쏟아주신 그 풍성한 사랑을 의지합니다.
오늘도 예배받으실 분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고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나눔3)
시편 1:2-3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복있는 자는 의인의 길을 따른다.
의인의 생활은 어찌보면 단순하다.
말씀을 즐거워함으로 주야로 묵상하는 삶!
나눔3)
시편 1:2-3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복있는 자는 의인의 길을 따른다.
의인의 생활은 어찌보면 단순하다.
말씀을 즐거워함으로 주야로 묵상하는 삶!
그 삶을 살 때, 과실을 맺고, 형통할 것이라고 약속해 주신다.
주님, 말씀을 즐거워함으로 아침저녁으로 묵상하는 삶 살기 원합니다.
주님, 말씀을 즐거워함으로 아침저녁으로 묵상하는 삶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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