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7~10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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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9장 9절 후반부)

모든 열방을 심판하시는 왕되신 주님께서 겸손의 왕으로 오심이 참 감사하게 여겨진다. 만약 교만의 왕으로 오셨다면 그의 백성들을 어떻게 대우하셨을까? 오늘도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되 겸손으로 임하셔서 내 마음의 왕이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예수님으로 인해 교만과 주장하는 자세나 판단하는 자세가 아닌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긍휼과 사랑의 마음과 자세로 세상을 바라보는 겸손의 삶이 되게 하소서!

나눔2)

[스가랴 10:12]

12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견고하게 하시는데, 그 방법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그분을 의지할때 우리는 견고해진다.

하나님, 하나님을 수시로 의지하게 하소서. 오늘도 소망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