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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주님이 말씀하시는 선은 의를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임을 말씀하신다. 

오늘도 참 의가 되시는 예수님 바라보며 가족들을 비롯해서 주변의 모든 이들을 불쌍히 여길줄 아는 긍휼의 잣대를 가지고 겸손히 주님과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삶은 내 안에 의가 되시는 예수님으로만 가능한 것임을 고백합니다.

나눔2)

[미가 7:18-20]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경험할수록 하나님과 같은 분이 없음을 고백하게 된다.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을까?

나의 모든 죄악과 허물을 용서하시는 분... 나를 불쌍히 여기사 죄악을 밟아주시고 나의 무거운 모든 죄의 짐을 깊은 바다에 던지신다. 내 힘이 아니라 주님때문에 죄를 버리고 이길 수 있다. 새언약을 반드시 지키시고 영원한 사랑을 베푸시니 참 감사하다.

주님! 항상 오래 참아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내게 베푸신 사랑을 이제는 그 사랑을 전하고 베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