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통독방 에스겔 25~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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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가운데서 심판을 행하여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지라. (28: 22)
하나님의 심판이 곧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하심이 드러내는 것임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지 않는 백성들을 향한 무서운 심판도 결국은 그들을 살리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보게 된다.
주님! 거룩의 근원이신 주님께서 나의 거룩이 되시오니 그 거룩함이 나타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순간 순간 부정한 생각을 예수이름으로 떠나 보내고 나의 거룩과 의가 되어주신 주님께 집중하는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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