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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애 3:25~26)

죄를 범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는 다가온다. 그러나 회개하며 주님을 기다리며 갈망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산소망이 되어 주신다.

나그네로서의 삶이 때로는 고달프고 벅차게 여겨질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오늘도 나의 산소망이 되어 주시는 주님으로 인해 순간 순간 구원의 손길을 베푸시는 주님을 기다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나눔2)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애3:32-33)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로 고생하게 하신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본심이 아니며 그것 또한 사랑의 채찍이였음에 감사합니다. 내게 주신 고난으로 인하여 더욱 주의 사랑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눔3)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려 기진한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애2:19)

주님, 말씀을 통해 살길을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소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