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무엘상17:1-16(2024년11월28일 큐티나눔)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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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눔방 삼무엘상17:1-16(2024년11월28일 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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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밴쿠버예수비전
댓글 0건 조회 4,445회 작성일 24-11-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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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지 않을때 두려움이 온다.

2) 내게 주시는 말씀은?

[사무엘상 17:4-11]
4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5 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무게가 놋 오천 세겔이며
6 그의 다리에는 놋 각반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7 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 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가 앞서 행하더라
8 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전열을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
9 그가 나와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겨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10 그 블레셋 사람이 또 이르되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와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11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사울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블레셋의 거대한 골리앗을 만나게 된다. 그는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조롱하고 모욕한다. 자신과 싸울 한 사람을 보내라고 한다.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골리앗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한다. 사울이 처음 왕이 되고 얼마후에 암몬사람들이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사울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담대하게 백성들과 그들을 물리쳤다. 사울은 지금 어떤 모습인가? 사울은 이미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고 하나님의 영이 떠났다.
하나님만을 왕으로 섬기지 않고 불순종했던 사울은 크게 두려워한다. 하나님은 이미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을 준비하시고 기름을 부으셨다. 나는 골리앗처럼 두려운 문제를 어떻게 대하는가? 사울처럼 반응할 것인가? 다윗처럼 반응할 것인가? 골리앗을 크게 바라보지않고 골리앗보다  더욱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겠다. 더욱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고 성령을 의지해야겠다.

3) 적용의 기도
주님! 새언약안에서 나를 영원히 떠나지 않고 영원히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내가 문제앞에 담대하지 못하고 염려하는 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불신앙의 죄임을 고백합니다. 주여! 나를 용서하시고 오직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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