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3-25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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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25:40)

언제 주님을 먹이고 마시게 하며 영접했느냐고 물을때 작은 자 한 사람에게 행한 것이 주님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지체들에게 대접한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임을 생각할때 우리 삶의 주변에 주님으로 등장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을 보게 된다.

주님! 오늘도 가족과 이웃을 대할때에 주님을 대하듯이 섬기는 하루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2)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24:35)

보이는 것에 쉽게 속는 나를 발견 한다. 보이는 천지가 하나님 말씀 보다 훨씬 비현실적이라는 하박국 선지자의 말씀을 내 삶 가운데 온전히 깨닫게 하시옵소서. 그래서 그 말씀 안에서 더 자유하게 하소서.

(나눔3)
마25:13
그런즉 깨어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때를 알지 못하느리라


늘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사방이 나를 우겨싸고 죄로 덮으려 할지라도
나는 기름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다섯처녀처럼
주의 거룩으로 채우고
주께만 이끌리는 자 되어
작은자에게한것이 주께 한것인것처럼
살도록 이웃을 돌아보고
선한마음과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지키는 매일의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