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9:19-31(2025년 9월25일큐티나눔)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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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20-22]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사울은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이후에 주님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산다.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한다. 예수님을 믿는 백성들을 핍박하고 괴롭혔던 사울이 복음을 전함으로 죽음의 위기때문에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 달아 내린다. 사울의 변화는 모두를 놀라게하고 두려워하기도 한다. 사울은 자신의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담대히 전한다. 복음을 담대히 전함으로 교회가 평안하고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부흥이 일어난다. 나의 모든 상황이 무엇을 불안하게 하는가? 나의 모든 상황과 사람들의 오해를 뛰어넘어서 오직 주님을 전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집중해야한다. 오늘도 목요전도모임에서 나의 작은 섬김이 주님이 증거되며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야겠다.

주님! 모든 상황을 뛰어넘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주소서! 오직 주님만으로 만족하며 부활의 주님을 증거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