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5: 기업무를자 예수 그리스도 >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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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룻기는 무엇을 위해 쓰여진 것인가요? 가장 어두운 사사시대 때에

불순종과 죄악이 넘치는 시대 한 가정이 갈 길을 잃어 모압에서 헤매고 있을 때

여호와께서 베들레헴에 양식 주신다는 복음의 소식을 듣게 하셔서 도저히 길이 

보이지 않고 회복이 불가능한 룻과 나오미 가정을 기업무를자 보아스를 만나게 

하셔서 회복과 역전의 인생을 살게 하신 것처럼 허물과 죄로 죽어 헤매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복음의 소식을 듣게 하셔서 죄와 허물로 인해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저와 

여러분을 완벽한 기업무를자(구속자!)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셔서 구원과 

영생의 역전 인생을 살게 하심을 보여주고자 했던 것이다. 

어떤 절망의 순간에도 저와 여러분들의 인생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끝났다고 

말씀하시기 전까지 우리 인생은 결코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 인생 최고의 날도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나의 진정한 기업 무를자! 나의 진정한 구속자! 구원자!

그분이 지금 내 안에 살아 역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