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릴레이 1374일째(박필 교수의 감사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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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감사를 배우며
감사의 씨를 뿌리며 살고 싶다.
감사의 씨가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내일도 감사의 씨를
뿌리며 살아가련다.
내 인생의 종착역에 머무를 날 나의
무덤 비석 앞에 이렇게 새기고 싶다.
"이 땅에 감사의 씨를 뿌리다
하나님께 떠난 사람"
박필 교수(감사의 비밀)
오늘 하루도 민들레처럼 감사의 씨를
뿌리며 신바람나게 살아가는 하루를
보내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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