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릴레이 1289일째(업고 안고 가시는 주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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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라는 건, 은혜가 있다는 신호입니다.
• 떠나지 말라는 건, 이미 다 왔다는 신호입니다.
• 힘이 없다는 건, 하나님이 나를 끌고 가신다는 신호입니다.
• 방법이 없다는 건, 맡기라는 신호입니다.
• 길이 보이지 않는다는 건, 하나님이 안고 가신다는 신호입니다.
• 두려워하지 말라는 건, 괜찮아질 거라는 신호입니다.
• 내려놓으라는 건, 포기가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라는 신호입니다.
• 기도하라는 건, 하나님이 이미 일하고 계신다는 신호입니다.
• 보내신다는 건, 하나님이 함께 가신다는 신호입니다.
• 모자란다는 건, 곧 채워 주시겠다는 신호입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의 은혜를 되새기며 살아가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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