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릴레이 123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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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화사하고 따뜻한 햇살이 우리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비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이 처음이고 마지막인 것처럼 주어진 시간에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주님께 지혜를
구하며 살아간다면 모든 순간들이 의미 있고 아름다워질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동행일기를 쓰는데 가끔은 하루동안에 이루고 싶은 소망을 먼저 일기처럼
미리 쓴다고 합니다. 미리 감사를 믿음으로 올려드리는 기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님! 오늘 비추시는 따뜻한 햇살이 예수비전교회 공동체에 사랑으로 비추사 가정마다
평안과 기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목요전도 모임에 크신 은혜를 부어 주사 복음이 필요한 영혼들을 만나게 하시고
귀한 영혼을 구원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예춘미 사모님과 잭키 자매님과 김선영 자매님과 서은아 자매님과 최홍화 자매님과
박은영자매님과 멘디자매님의 건강을 온전히 회복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모든 병이 깨끗하게 나음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주일 예배에 성령의 임재가 가득하게 하시며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되는 생명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에 생기를 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가정과 직장과 학교에 있는 모든 믿음의 가족들에게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주님의 평안과 감사와 주의 사랑을 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이 가기 전에 용서와 사랑의 손을 먼저 내미는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의 모든 염려와 근심과 두려움이 기도와 감사와 찬양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최고의 감사와 사랑을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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