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릴레이 121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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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감사 릴레이 1219일째 입니다.
오늘은 감사의 말씀을 읽어가면서 감사를 삶에서 녹여나가는
감사의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5-17)
매 구절 구절마다 감사가 녹아져 있음을 보게 됩니다.
감옥에서 골로새 교인들을 향해 써 나가는 편지속에
감사의 삶이 몸에 배여 있는 사도바울을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외부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었지만 오히려 감사의 삶을 통해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을 누리며 가난해 보이고 초라해 보이지만
오히려 골로새 교인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모습을 통해
오늘 우리도 어떻게 감사를 실천하며 살아야 할지를
결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더 많이 더 자주 감사를 고백하지 못하는 저의 입술과 마음을
불쌍해 여겨주시고 오늘 하루도 감사의 영으로 임하셔서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하실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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