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릴레이 1317일째(김희아 집사님 감사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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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고난이 있었기에 감사가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게 되었다.
모습은 비록 이렇게 삐뚤어져 있지만 하나님 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인 줄로 믿는다.
제 삶의 아픔은 더 큰 감사를 알게 해주셨고 고난이 아니라 축복이 되게 해주셔서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삶이 되게 해주셨다. 제 삶의 힘은 범사에 감사다.
제가 한 건 하나님 말씀하신 범사에 감사밖에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PuQZbQITWls
김희아 집사님의 감사 간증을 보며 아름답게 그녀의 삶을 감사의 삶으로 승화
시킨 모습에 정말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저도 새롭게 범사에 감사를 실천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게 해 주신
간증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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