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릴레이 1401일째(이해인의 감사예찬)
페이지 정보

본문
감사만이
꽃길입니다
누구도 다치지 않고
걸어가는
향기 나는 길입니다
감사만이
보석입니다
슬프고 힘들 때도
감사할 수 있으면
삶은 어느 순간
보석으로 빛납니다
-이해인의 감사 예찬-
오늘 하루도 예수비전교회 공동체 모두가 감사의 꽃길로 향기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이전글감사릴레이 1402일째(임보 시인의 감사!) 25.08.19
- 다음글교회를 사랑합니다 4 25.08.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