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릴레이 1429일째(헬렌켈러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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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의 감사
여러분들이 잘 알다시피 헬렌켈러는 청각과 시각을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겉으로 보기에는 불평으로
가득한 삶일 수 밖에 없다고 여겨집니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헬렌켈러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난 너무나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은 날을 하루도 없었다."
뿐만아니라 “나는 세상에서 받은 것이 너무 많아서, 내가 가지고 있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불평할 시간이 없다”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감사의 태도를 통한 헬렌켈러의 행복감을 엿보며 나도 감사의 삶을 통해 진정한 행복감을
누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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