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릴레이 1485일째(한 강도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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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모두가 비웃고, 희롱하고, 비방하며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를 구원하라고
소리칠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단숨에 내려오실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시지
않고 끝까지 죄인들을 향해 십자가의 구원을 이뤄주시니 감사합니다.
둘째 온몸의 살점이 찢기고, 숨쉬기도 고통스러운 가운데 복음의 소식 전해 주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십자가 위에서 숨쉬기도 고통스러운데 말을 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사람들은 본능대로 고통이 너무 큰 나머지 예수님을 향해
욕하고 조롱하며 자기를 구원해 보라고 소리칠 뿐이다.
세째 어제도 아니고 내일도 아닌 바로 오늘 내 옆에 계셔서 회개와 구원의 기회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만약에 강도가 며칠 더 일찍 십자가에 달렸다거나 혹은
며칠 더 늦게 십자가에 달려서 인생을 마감했다면 그는 결단코 예수님과 낙원에서
함께 하는 은혜를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네째 예수님 믿고 십자가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나 죽은 뒤 바로 낙원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섯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성취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 무엇인가요?
$ 눅 19장 10절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오늘 하루도 감사로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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