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릴레이 149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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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감사"
오늘도 물과 밥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
오늘도 무슨 일인가 할수 있음에
감사
오늘도 누군가 만날 수 있음에
감사
더불어 어딘가 갈 수 있음에
감사
무엇보다 숨쉬는 사람임에
감사
오늘 나태주 시인의 감사를 보면서 나 자신이
감사의 시를 써 내려감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를 선택하며
그 감사의 열매를 먹는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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