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펜윅은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태어났다. 철물상 도매업의 창고 관리인으로 일하다나이아가라 사경회에 참석해 “비록 녹슬고 찌그러진 통이라고 할지라도 생명을 구하는물을 나를 수 있다”는강사의 간증에 도전 받아 1890년에 독립선교사로 한국에 왔다.소래와 원산을 토대로 공주-강경에서 함경도와만주-연해주까지를 선교지역으로 삼고현지인인 한국인들을 교육해 복음전파에 힘썼다.한국순회선교회를 조직하는 등 이후 한국침례교회의 토대를 놓았다.1891년 <요한복음젼>번역을 시작으로 신약성경 전체를 독자적으로 번역하였고,<복음찬미>…
생명과 성령의 법으로 매 순간 인도함 받는 청년부 되길 기도하며 이번주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말씀으로 승리하는 청년부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이번 한 주간도 말씀안에 승리하는 청년부 되길 소망합니다
이번주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는 한 주 되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이번 한주간도 말씀으로 새 힘을 얻고 은혜를 누리는 예수비전교회 청년부 되길 기도합니다
이번주도 말씀의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날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청년부 2023년 9월 10일 말씀암송구절입니다. 모두 암송을 통해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는 한 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갸롯유다를 끝까지 품고 사랑하셨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의 주님이 되십니다!
이번주 청년부가 함께 하는 말씀 암송은 에베소서 4장 23절~24절 말씀입니다.새사람의 정체성을 가지고 한주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