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선교사로 들어왔던 서서평 선교사님은 조선 사람이 되어 평생
보리밥과 된장국을 먹고 살았으며 버림받고 가난했던 과부들과 어린
소녀들을 교육하기 위해 학교를 세웠다.
또한 서서평 선교사님은? 22년동안 14명의 고아들을 입양하고, 38명의
과부들을 돌보며,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며 복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서서평 선교사님은? 과로와 영양실조로 목숨을 잃게 되었지만 그녀의
시체마저도 의료 연구를 위한 해부용으로 써달라며 기증했다.
끝으로 서서평 선교사님은 평생 “성육신의 영광”을 추구하며 겸손과
희생으로 살았던 선교사님이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모두가 예수님처럼
성육신의 영광을 추구하며 겸손과 희생과 사랑과 긍휼의 손길로 사람을
살리는 삶이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14절 정경조 목사2000년 전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베들레햄에서 태어나셨다.
베들레햄이 무슨 뜻일까요? 베들레햄은 “떡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께서 떡집에서 태어나셨다. 이제 베들레햄 떡집에서
태어나신 죄없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몸이 찢기시고 피를 흘려주심으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생명의 떡이 되어 주셨다. 이제 우리 영혼이 생명의 떡을
믿음으로 먹어야겠다! 조에 되시는 생명의 떡만이 내 영혼의 참된 양식 되십니다.
요한복음 6장 31절-35절, 51절 정경조 목사@ I give thanks to God! 주님을 향한 감사!
창세전부터 저를 택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 감사!
주일학교 시절 진심으로 존경할 수 있는 이근성 목사님 가정 만나게 하심 감사!
4남 1녀의 가정에서 막내로 태어나 부모님과 형제들 사랑 많이 받게 하심 감사!
20살 청년시절 철저히 죄인임을 회개하며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심 감사!
청년 시절 집중적으로 기도, 말씀, 전도, 양육에 대한 훈련 받게 하심 감사!
군대시절 큰 어려움 만났지만 전적인 하나님 은혜로 역경을 넘어가게 하심 감사!
주님이 예비하신 사랑하는 배우자와 결혼해 평생 삶의 반려자로 살게 하심 감사!
IMF 어려운 시기에 호주 시드니에서 신학 및 혹독한 광야 훈련 받게 하심 감사!
가족들(부모님, 형님, 누님) 구원해 주심과 한국 가족들과 줌예배 허락하심 감사!
청주 주님의 교회에서 10년간 사역하며 건강한 교회모델 보게 하심 감사!
나의 준비가 아닌 주님의 예비하심으로 다섯 자녀 주심 감사!
따뜻한 밴쿠버 한인침례교회를 통해 팀사역과 EM 사역의 기회 갖게 하심 감사!
세계 선교교회 통한 연단과 아픔 가운데 건강한 교회를 꿈꾸게 하심 감사!
아내의 연약한 몸을 통해 부부의 하나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하심 감사!
홈리스 사역 통해 연약한 영혼과 낮은 곳에 임하시는 주님 알게 하심 감사!
미국 남침례교단과의 협력을 통해 교회를 개척하게 하심 감사!
교회 개척이 어렵다는 시대 속에서 부족하지만 교회개척자로 세워주심 감사!
교회개척의 현실 속에서 나의 이기적 자아를 깨트려 가게 하심에 감사!
목회를 통해 후회나 패배의식 보다는 더 많은 기쁨과 보람 갖게 하심 감사!
밴쿠버 예수비전교회에 주님께 헌신된 서번트 리더십 팀들을 세워주심에 감사!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 보내주셔서 말씀으로 섬기며 목양할 수 있게 하심 감사!
아무도 알지 못하는 밴쿠버 땅에서 많은 만남의 축복 베풀어 주심에 감사!
좋은 집주인을 만나 자주 이사 다니지 않고 6년 이상 한집에 살게 하심 감사!
연고가 전혀 없는 밴쿠버에서 8년 넘게 부족함 없이 채워주심에 감사!
여전히 눈만 뜨면 문제가 많아 두려워 보이지만 기도로 주님 붙들게 하심 감사!
올해 교회에 아주 귀여운 새 생명 주심에 감사!
올해 교회에 아주 든든한 동역자 가정들을 보내주심에 감사!
1년 365일 동안 교회 공동체가 함께 감사 릴레이를 실천하게 하심에 무한 감사!
열 한번의 항암 동안 주님께서 아내에게 큰 힘 주셔서 능히 감당케 하심 감사!
오늘도 요란하지 않은 아주 평범한 하루 주심에 감사!
풍성한 추수감사 주일 맞이해 온 성도와 함께 감사예배 드리게 하심 감사!
오늘도 주님을 향해 감사를 표현하고 올려드리게 하심에 감사!
오늘 이후로도 수없이 많은 감사제목 허락하실 주님을 기대하게 하심 감사!
To be continued up to 1000,000(M) Times : Give thanks to the Lord!
누가복음 17장 11절-19절 정경조 목사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존 맥아더 목사님 설교중의 이야기입니다.
한 신학자가 1세기 초대교인들의 삶이 기록된 문서들을 조사하다가
별명처럼 붙이는 칭호를 발견했다. 그 별칭은 아메림노스(Amerimnos)라는
단어였다. 예를 들면, 티테디오스 아메림노스, 폴 아메림노스, 메리 아메림노스라고
불렀다. 그럼 아메림노스가 무슨 의미인가요?
그 단어 뜻은 “결코 염려 없는 사람”이라는 의미다.
그래서 티테디오스 아메림노스는 “결코 염려 없는 티테디오스”라는 뜻이다.
왜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이름에 이 단어를 붙였을까요?
첫째 예수님 믿는 것이 발각되면 엄청난 고문을 받는 환경 속에서도 염려와 근심은
신앙생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둘째 예수 믿는 사람들은 어떤 환경속에서도 염려에서 해방된 자라는 것을 증거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염려와 근심에 매여 살지 않고
평안 가운데 거하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귀중한 삶의 보화”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여러분들도 “염려없는 평안의 사람”이라는 칭호를 매일 매일 자기 이름에 붙이며
살고 싶지 않으십니까? “David Jung 아메림노스”
빌립보서 4장 6절-7절 정경조 목사악한 마귀와의 영적전쟁에 대해 자주 설교하셨던 목사님께 어떤 교인이 찾아왔다.
“목사님,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마귀의 존재를 믿을 수 없습니다.” 그 목사님은 왜 마귀의
존재를 믿을 수 없는지 그 이유를 물었다. “저는 마귀를 만난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그 목사님이 질문했다. “성도님이 마귀를 만나지 못한 이유를 제가 말씀 드릴까요?
그것은 성도님이 마귀와 똑같은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그 방향에서 돌아서면 마귀를 즉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14절 정경조 목사우리 인생에서 가장 큰 상급은 하나님 그분 자신이십니다!
주는 나의 큰 상급! 내 도움이시라!
히브리서 11장 6절, 24절-26절 정경조 목사여러분 제가 상한(썩은) 음식이나 병균에 감염된 음식을 준다면 누가 기쁘게 받아먹을까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먹는 음식에 대해서는 그것이 신선한지 상했는지 아주 민감하고도 조심스럽게 반응합니다. 그런데 신기합니다. 내게 들어 온 생각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신경을 쓰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여러분 우리들에게 있어서 생각은? 마치 우리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음식과 같습니다.
신선한 음식이 사람의 몸 건강하게 하듯이 바른 진리의 생각 즉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강건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오늘 말씀하십니다.
$ 고후 10장 5절-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그리스도에게 합당한 생각만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3장 1절-2절, 마태복음 16장 22절-23절 정경조 목사65세 이상되신 1500명에게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스러운 것이 무엇인가요?
가장 많은 분들이 대답했던 것은 이것입니다.
"너무 염려하며 살았던 것을 후회한다"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5절-9절 정경조 목사1907년 평양 대부흥의 원동력이 되었던 로버트 하디 선교사님이
과연 누구였을까요?
누가복음 19장 1절-9절 정경조 목사무엇이 나로 하여금 성령님을 근심시키는 삶이며
성령님이 내 안에서 춤추시게 하는 삶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에베소서 4장 29절-32절 정경조 목사1. 예배공동체
예수님만 바라보는 교회 Just look to Jesus 24 Hours
2. 양육공동체
다음 세대 세우는 교회 Equipping Next Generation
3. 선교공동체
복음전도 실천하는 교회 Spreading the Gospel
4. 복음공동체
은혜와 진리 충만한 교회 Unlimited Grace and Truth
5. 치유공동체
가정을 회복시키는 교회 Strengthening the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