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통독방 2022년 출애굽기 9~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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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1)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9:35)
바로의 마음이 완악한 것은 스스로 완악하게 한 것인가? 아니면 여호와께서 바로 마음을 완악하게 한 것인가? 읽을때마다 질문을 해 보게 된다. 양자택일이기 보다 둘다 성경적으로 맞는 것임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스스로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을 향한 부드러운 마음과 순전한 마음을 품는 것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누군가로 부터 서운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은 상대방이 서운하게 한 것일 수도 있지만 내가 그 서운한 마음을 갖기로 선택한 것이기도 하다.
아울러 바로의 완악한 마음을 사용하시므로 애굽의 모든 잡신들을 심판하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시는 경륜을 보게 됩니다.
주님! 오늘도 서운함이나 섭섭한 생각을 선택한는 어리석은 인생되지 말게 하시고 성령하나님이 주시는 부드럽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시고 영혼들을 섬기는 하루되게 하소서!
나눔2)
[출애굽기 10: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기적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을 깊히 경험하는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온전한 순종을 보인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충분히 이해하도록 자세히 설명해주신다.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9:35)
바로의 마음이 완악한 것은 스스로 완악하게 한 것인가? 아니면 여호와께서 바로 마음을 완악하게 한 것인가? 읽을때마다 질문을 해 보게 된다. 양자택일이기 보다 둘다 성경적으로 맞는 것임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스스로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을 향한 부드러운 마음과 순전한 마음을 품는 것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누군가로 부터 서운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은 상대방이 서운하게 한 것일 수도 있지만 내가 그 서운한 마음을 갖기로 선택한 것이기도 하다.
아울러 바로의 완악한 마음을 사용하시므로 애굽의 모든 잡신들을 심판하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시는 경륜을 보게 됩니다.
주님! 오늘도 서운함이나 섭섭한 생각을 선택한는 어리석은 인생되지 말게 하시고 성령하나님이 주시는 부드럽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시고 영혼들을 섬기는 하루되게 하소서!
나눔2)
[출애굽기 10: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기적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을 깊히 경험하는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온전한 순종을 보인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충분히 이해하도록 자세히 설명해주신다.
하나님과 모세가 얼마나 친밀한 대화와 소통이 이루어지는지 내게 주어진 사건과 문제가운데 하나님의 의도와 뜻이 무엇인지 자상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더욱 친밀함으로 나아가야겠다.
주님! 나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따라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주님! 나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따라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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