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통독방 2022년 역대상 25-2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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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주님! 성전을 향한 마음과 예배가 하나님을 위한 것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았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성전건축 예물을 드리고 있다.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다"가 반복해서 눈에 들어온다.
성전건축 예물을 드리고 있다.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다"가 반복해서 눈에 들어온다.
저자는 그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는 것을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가능한 것임을 보게 하신다.
나는 매번 주님께 기쁨으로 드리고 있는가? 아니면 드려야 되어 드리는 의무감으로 드리고 있는가?
나는 매번 주님께 기쁨으로 드리고 있는가? 아니면 드려야 되어 드리는 의무감으로 드리고 있는가?
돌아보게 된다. 즐거움으로 주님께 드리기도 하되 때로는 의무감으로 드릴때도 있음을 보게 된다.
주님! 주의 손에서 받을 것을 주께 드리는 것이오니 드릴때마다 즐거움으로 드리는 힘과 기쁨을
주님! 주의 손에서 받을 것을 주께 드리는 것이오니 드릴때마다 즐거움으로 드리는 힘과 기쁨을
더 많이 누리는 은혜의 삶이 되게 하소서
(나눔2)
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택하신 바 되었으나 아직 어리고 미숙하며 이 공사는 크도다 이 성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역대상 29:1)
솔로몬은 유일하게 하나님께 택하신 바가 되어서 성전을 건축한다. 다윗은 성전건축을 위하여
(나눔2)
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택하신 바 되었으나 아직 어리고 미숙하며 이 공사는 크도다 이 성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역대상 29:1)
솔로몬은 유일하게 하나님께 택하신 바가 되어서 성전을 건축한다. 다윗은 성전건축을 위하여
힘과 마음을 다하여 준비한다.
이 성전은 사람을 위한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성전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의 태도를 돌아본다.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 성전은 사람을 위한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성전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의 태도를 돌아본다.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위한 성전, 예배가 되어야함을 본다.
주님! 성전을 향한 마음과 예배가 하나님을 위한 것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거룩하신 이름을 위하여 내 마음의 성전을 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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