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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디도서 3:15]
나와 함께 있는 자가 다 네게 문안하니 믿음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너도 문안하라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바울은 문안을 강조한다. 나와 함께 있는 자가 다 네게 문안하니...

믿음안에서 너도 문안하라...

문안하는 것이 거룩한 일이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놓쳤는지....문안하지 않음으로 사랑의 교제가 멈추어진 것을 경험한다. 이제 카톡이 얼마나 귀한 소통의 도구가 되는지...문안할 분들을 생각하니 한분 한분에게 감사가 떠오른다.
먼저 문안하는 자가ㄹ 되어야겠다.

주님! 믿음안에서 거룩한 입맞춤으로 문안하게 하소서!

(나눔2)
1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2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하고
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4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5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딛2:1-5)

서로에게 합당한 것을 말하는 것은 그것을 말하는 것에서 끊나는 것이 아닌 실제로 그 삶을 살아내는 것으로 부터 시작 된다. 하나님! 말하기 전에 성숙하게 하시고 먼저 사랑으로 행하게 하소서. 아멘!!

 
(나눔3)
그가 우리를 대신해서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2:14)

주님께서 나를 구원하심은 선한 일을 온전히 감당하는 백성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신다. 특별히 디도서에서는 그레데인들의 삶을 책망하며 바르고 온전하며 선한 일에 힘쓰는 삶을 살라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주님! 나를 부르신 주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깨닫게 하시고 오늘도 선한일에 부르신 뜻을 따라 순종하며 섬기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4)
2:4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5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이런 여인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