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몬서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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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빌레몬서 1:4-6]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

바울은 항상 하나님께 감사로 기도한다. 빌레몬은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있다고 한다.

사랑과 믿음...

성도들의 마음이 그로 인하여 평안을 얻고 바울이 그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다.

평안과 사랑을 주며 기쁨과 위로를..

그런 빌레몬에게 확신을 가지고 바울은 오네시모를 사랑으로 부탁한다.
오늘 주님은 내게 사랑으로 확신을 가지고 부탁할 용납할 자가 누구인지 묻게 된다.

주님! 부족한 저를 항상 사랑과 믿음으로 바라보시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용납하고 신뢰하게 하소서!

(나눔2)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라 (몬1:14)

???? 오늘의 기도
억지가 아닌 자의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에는 많은 사랑의 인내와 수고가 필요하다. 아무리 선해 보인다 할지라도 자의로 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기다려주고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는 인내로서 기다려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나님! 인내로서 견디고 인내로서 다스리게 히소서.

(나눔3)
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1:21)

빌레몬에게 한때 해를 끼쳤던 오네시모가 바울을 만나 예수님으로 변화 받은후에 그를 다시 돌려보내며 형제사랑과 용서로 받아줄 것을 아주 정중하게 요청하며 빌레몬을 믿고 신뢰해주는 피스메이커의 바울을 보며 참 마음이 따뜻해진다.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든지 실수하며 넘어질때가 있음을 보게 된다. 나 또한 주님으로 부터 그럴 수 없는 중에 용서받고 사랑받은 자임을 오늘도 기억하며 사람들을 이어주고 연결시켜주는 피스메이커의 삶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나눔4)
빌레몬서 1: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과 함께 있을지어다.

God will never leave us, He will always be with us wherever we go.

 Dear God, thank you for giving us this wonderful day to live in. Thank you so much for being with us wherever we go. In Jesus name we pray, Amen!

(나눔5)
16절
and no mere slave this time, but a true Christian brother!

바울이 제자 빌레몬에게 빌레몬의 종, 오네시모를 묘사하는 장면이다. 무엇이 그당시 노예였던 오네시모를 참형제되게 했을까!

Believing in Jesus!
예수님을 믿는 것은 급진적인 사회변화에 그리고 일상적인 관계에 영향을 준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 삶을 살고 있는가 돌아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