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7-10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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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히브리서 10:32-38]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하나님을 믿고 은혜를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해 본다. 나의 고난이 복음때문에 싸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 고난의 싸움은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흔드는 믿음의 싸움일 수도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내게 오는 작은 시험도 하나님께 믿음을 드리는  거룩한 싸움이 될 수 있다. 비방과 환난...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는것...
그것이 갇힌 자를 동정하는 주님의 긍휼을 배우게 된다.
인내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행할때  하나님의 약속을 받게 된다. 나는 오늘도 무엇으로 사는가? 오직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야겠다.

주님! 인내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담대한 믿음으로 상을 얻게 하소서!

(나눔2)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히7:25)

온전히 라는 단어에 마음이 꼳힌다. 하나님은 스스로 온전히 나를 구원하시고 또 나에게 임하신다. 온전한 은혜를 더 깊이 경험하게 하소서

(나눔3)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10:10)

오직 죄없으신 예수님의 희생과 피흘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 얻은자가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하심을 입은 자가 되게 하셨으니 그에 합당한 옷을 입은 자로 살아가도록 더욱 주님의 생명을 의지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참 생명이 되어주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나눔4)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그리스도의 보혈을 찬양합니다.
그 보혈로 인해 의롭게 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