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4편 1절-4절 (2022년 12월22일 큐티나눔) > 예수비전방

• 목록

오늘 말씀은  시편14편1절-4절입니다.

1)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하늘에서 인생들을 굽어샆피사 하나님을 찾는자를 보려 하신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의 피난처가 되신다.

2)내게 주시는 말씀은?(6절-7절)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는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하나님은 가난한자의 피난처가 되신다는 말씀이 항상 큰 위로가 된다.

나는 항상 가난한 자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삶을 돌아볼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 수 없었음을  고백하게 된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인생들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를 보신다. 내가 언제 간절히 하나님을 찾았는지 돌아본다. 

나의 인생에 폭풍이 휘몰아칠때 고통과 환란이 나의 마음을 가난하게 하고

간절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찾게 된다.  이제는  범사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찾게 하심에 감사하다.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야 겠다.

항상 하나님을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예배가운데 찬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을 찾는 자는 선을 행하게 된다.

만약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면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지각이 없어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면 죄가운데 거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가난한자의 피난처가 되신다. 내 마음이 가난한지 돌아본다. 

하나님보다 높아진 교만한 모든 이론과 생각을 내려놓고 겸손히고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엎드려야겠다.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며 동행하도록 항상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겠다.

주님! 내 마음이 가난한지 돌아봅니다.

내 힘과 노력으로 행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매 순간 하나님을 찾고 도움을 구하게 하소서!

나의 아버지, 아빠되신 하나님께서 항상 나를 살피시며 나를  간절히 원하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항상 의식하며 임마누엘의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