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3장 1절-8절(2022년 12월 31일 큐티나눔)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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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스바냐 3장 1절에서 8절까지 입니다.

1)      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2)      내게 주시는 말씀은?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스바냐 3:1~8)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일단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듣는 것은 쉽게 수동적으로 보이지만

가장 능동적인 첫 단계의 표현으로서 그 시작은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낸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들은 내 인생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과 교훈을 받게 된다. 그 교훈을 따라 내 삶을 적용하다보면 

여호와를 의지 하며 행동했을 때 오는 빛과 진리되는 하나님을 가깝게 만나게 된다.

 듣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공의의 빛비추심 가운데로 우리 인생 조명할 수 없으며 그것은 부끄러운 

일을 해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양심에 화인 맞은 사람이 된다. 그것은 사실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세상과의 단절을 통해 지독한 고독 가운데로 나를 몰고 가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 나에게 새로운 찬스를 주시는 분이시다. 다시 주님을 경외하여서 주께로

 다시 돌아오게 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살  기회를 열어주신다.  

 주님께서 우리를 스올로 내려 가게 하시는 이유는 돌이키게 하시기 위함이다. 

 돌아갔다고 생각할 때 속히 돌이키자. 주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와 소통하지 못하실 때 

상황으로 말씀 하신다.  상황으로 말씀하시기전 돌이키자.  돌아오자.

3)  적용과 결단

주님께서 끊임없이 나에게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영역은 리더들을 향한 순종이다. 

가까이는 남편에게 또한 교회 지도자들에게 먼저 겸손과 순종의 자세로 나아가길 원하신다.

내가 아이들에게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 “네! 엄마!”인 것 처럼 “네! 여보!를 먼저 실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