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방 민수기 14:26-35 (2023년 09월 29일 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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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1)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A.우리의 입술의 말을
모두 들으시는 분
B.믿음대로 갚아주시는 분
2) 내게 주시는 말씀은?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 14:28)
어제의 큐티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민14:20)
라는 말씀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용서해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약속에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은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너희에게 행하겠다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유아들은 약속의 땅을 보겠지만 너희들은 40년간 죄악을 담당하고 광야에서 죽을것이라
심판의 말씀을 주십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진노가 크고 이것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고자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본문이 마치 반복되듯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라고 합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을때 그 마음에 가득한것대로
원망하고 신세를 한탄하며 삶을 저주하는 입술의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알고 우리의 모든것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치
하나님이 안 계신것처럼
말하고 행동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돌이켜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은 모든것을 들으시는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고백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대로 행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내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인한
감사와 사랑이 가득하여 사람을 살리는 말로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소원합니다
3) 적용의 기도
하나님!! 저에게 너의 입술의 고백을 내가 다 들었으니 그 고백대로 그 믿음대로 하나님이 제게 행하신다 하실때 과연 그것이 저에게 기쁨이되고 또 다른 감사가 되는
삶을 제가 살고 있는지 돌이켜보니
제가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것도
주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도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할 때
저의 입술이 생명의 샘이 되도록 저의 마음을 믿음으로 잘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A.우리의 입술의 말을
모두 들으시는 분
B.믿음대로 갚아주시는 분
2) 내게 주시는 말씀은?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 14:28)
어제의 큐티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민14:20)
라는 말씀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용서해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약속에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은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너희에게 행하겠다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유아들은 약속의 땅을 보겠지만 너희들은 40년간 죄악을 담당하고 광야에서 죽을것이라
심판의 말씀을 주십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진노가 크고 이것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고자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본문이 마치 반복되듯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라고 합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을때 그 마음에 가득한것대로
원망하고 신세를 한탄하며 삶을 저주하는 입술의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알고 우리의 모든것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치
하나님이 안 계신것처럼
말하고 행동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돌이켜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은 모든것을 들으시는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고백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대로 행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내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인한
감사와 사랑이 가득하여 사람을 살리는 말로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소원합니다
3) 적용의 기도
하나님!! 저에게 너의 입술의 고백을 내가 다 들었으니 그 고백대로 그 믿음대로 하나님이 제게 행하신다 하실때 과연 그것이 저에게 기쁨이되고 또 다른 감사가 되는
삶을 제가 살고 있는지 돌이켜보니
제가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것도
주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도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할 때
저의 입술이 생명의 샘이 되도록 저의 마음을 믿음으로 잘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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