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1장 1절-24절 (2023년 11월 06일 큐티 나눔방) > 예수비전방

본문 바로가기

예수비전방

큐티나눔방 민수기 31장 1절-24절 (2023년 11월 06일 큐티 나눔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밴쿠버예수비전
댓글 0건 조회 558회 작성일 23-11-06 10:34

본문

 

1)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하나님은 죄를 단호하게 끊으시는 분이시다!


2) 내게 주시는 말씀은?

모세가 군대의 지휘관 곧 싸움에서 돌아온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에게 노하니라(13)


모세가 지휘관들에게 노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미디안 여자들을 왜 살려두었느냐고

했다. 모세는 바로 얼마전에 미디안 족속으로 인해 이스라엘이 음행 죄에 빠지게 하는 원인

제공을 했기 때문에 모세에게 미디안 여인의 포로들은 큰 위험덩어리로 여겨질 수 밖에 없었다.


모세는 그 미디안 여인들로 인한 음행의 죄가 나중에 또 얼마나 큰 죄를 초래할 지를 알았기 

때문에 바알브올 사건(민 25:1-4)에 연관된 자들을 조사해서 죽일자를 모두 죽이게 하였다.


죄에 대해 민감한 모세의 모습을 보며 너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죄가 없는지 돌아보게 된다.

하루에도 수없이 다가오는 육신의 생각들이 다가 올때 그것이 곧 죄의 생각으로 연결되며 그

결과가 사망과 고통으로 연결됨을 보게 된다. 또한 생각을 통해 내 중심적으로 추측하는 습관

들이 얼마나 큰 견고한 진으로 자리잡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된다. 참 신기하게도 추측이 영에

대한 생각보다는 육신의 생각으로 흘러가는 것을 관찰해 보기도 한다.


주안에서 영적인 삶은 말씀을 기반으로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며 곧 예수님의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오늘도 내가 육신에 속한자가 아니라 영에 속한 자임을 인식하고

성령안에서 평안을 생명을 누리는 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


3) 적용과 결단의 기도

주님! 어떤 죄라도 어떤 죄의 생각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별력을 주옵소서!

주님! 모세처럼 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하시고 사람들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게 하소서!

주님! 내 육신에 선함이 거하지 않음을 기억하고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 집중하게 하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Online Offering
정성으로 보내 주신 온라인 헌금 감사드립니다.
헌금은 하나님 나라 확장과 영혼 구원 및 몸된 교회의 사역을 위해서
소중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E-transfer
밴쿠버 예수비전교회 온라인 헌금을 위한 E-transfer 안내입니다.
This is for online offering E-transfer
E-mail address : jesusvisionbaptist@gmail.com
Offering by Check
참고로 체크로 헌금을 하기 원하시는 분은 다음과 같이 써 주시고
우편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PAY TO: JABCV
ADDRESS: 9829 156 STREET SURREY BC V3R 4L4 CANADA